경북도, 민생 경제 회복에 1조 원 투입
입력 2021.01.26 (19:38)
수정 2021.01.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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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민생 살리기 특별본부를 출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53개 사업에 걸쳐 1조 7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시중에 돈이 돌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등 1분기 내에 가능한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합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 금액도 5백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경북도는 시중에 돈이 돌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등 1분기 내에 가능한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합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 금액도 5백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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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민생 경제 회복에 1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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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9:38:12
- 수정2021-01-26 19:41:29

경상북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민생 살리기 특별본부를 출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53개 사업에 걸쳐 1조 7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시중에 돈이 돌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등 1분기 내에 가능한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합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 금액도 5백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경북도는 시중에 돈이 돌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등 1분기 내에 가능한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합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 금액도 5백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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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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