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설 연휴 일반음식점 404곳 정상영업
입력 2021.02.11 (20:00)
수정 2021.02.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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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설 연휴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위해 404곳의 일반음식점이 자율적으로 정상 영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은 350곳이 영업을 하며, 설날인 내일엔 86곳이 문을 여는 데, 설 연휴 일자별 음식점 운영 현황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또, 설 연휴기간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위생관리과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은 350곳이 영업을 하며, 설날인 내일엔 86곳이 문을 여는 데, 설 연휴 일자별 음식점 운영 현황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또, 설 연휴기간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위생관리과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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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설 연휴 일반음식점 404곳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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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1 20:00:05
- 수정2021-02-11 20:06:27

제주시는 설 연휴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위해 404곳의 일반음식점이 자율적으로 정상 영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은 350곳이 영업을 하며, 설날인 내일엔 86곳이 문을 여는 데, 설 연휴 일자별 음식점 운영 현황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또, 설 연휴기간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위생관리과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은 350곳이 영업을 하며, 설날인 내일엔 86곳이 문을 여는 데, 설 연휴 일자별 음식점 운영 현황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또, 설 연휴기간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위생관리과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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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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