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육청, 부산 2월 초등학교 등교 1/3 유지
입력 2021.02.16 (10:09)
수정 2021.02.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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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늘부터 하향 조정됐지만, 부산지역 학교 밀집도는 3분의 1로 유지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면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지만 대다수 중, 고등학교가 방학중이고 초등학교만 등교중인데다 급식 등 학교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개학 전까지 기존 2단계 등교원칙인 밀집도 3분의 1 제한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조만간 새학기 등교방침을 정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면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지만 대다수 중, 고등학교가 방학중이고 초등학교만 등교중인데다 급식 등 학교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개학 전까지 기존 2단계 등교원칙인 밀집도 3분의 1 제한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조만간 새학기 등교방침을 정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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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교육청, 부산 2월 초등학교 등교 1/3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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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0:09:49
- 수정2021-02-16 10:43:23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늘부터 하향 조정됐지만, 부산지역 학교 밀집도는 3분의 1로 유지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면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지만 대다수 중, 고등학교가 방학중이고 초등학교만 등교중인데다 급식 등 학교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개학 전까지 기존 2단계 등교원칙인 밀집도 3분의 1 제한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조만간 새학기 등교방침을 정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면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지만 대다수 중, 고등학교가 방학중이고 초등학교만 등교중인데다 급식 등 학교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개학 전까지 기존 2단계 등교원칙인 밀집도 3분의 1 제한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조만간 새학기 등교방침을 정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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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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