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양구·춘천·인제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 8구 발견
입력 2021.02.22 (11:02)
수정 2021.02.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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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화천군 사내면과 간동면, 화천읍, 양구군 양구읍, 인제군 북면 등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8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10km 반경 안에 있는 14개 농가를 정밀검사하고 이동제한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원도 내 'ASF'발생 건수는 604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10km 반경 안에 있는 14개 농가를 정밀검사하고 이동제한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원도 내 'ASF'발생 건수는 604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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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양구·춘천·인제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 8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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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1:02:40
- 수정2021-02-22 11:30:17
강원도는 화천군 사내면과 간동면, 화천읍, 양구군 양구읍, 인제군 북면 등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8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10km 반경 안에 있는 14개 농가를 정밀검사하고 이동제한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원도 내 'ASF'발생 건수는 604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10km 반경 안에 있는 14개 농가를 정밀검사하고 이동제한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원도 내 'ASF'발생 건수는 604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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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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