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폭행, 엄정 수사해야”…“쌍방 폭행, 시의원 주장 허위”
입력 2021.03.18 (19:47)
수정 2021.03.18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지역의 모 시민단체 활동가가 최근 조경수 시의원을 폭행한 것과 관련해 지방 자치의 발목을 잡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폭행 당사자로 지목된 시민단체 활동가는 잘못한 행동에 책임지겠다면서도, 당시 몸싸움으로 자신도 전치 2주의 피해를 봤고, 싸움의 원인 역시 조 의원이 주장한 것과 다르다고 맞섰습니다.
폭행 당사자로 지목된 시민단체 활동가는 잘못한 행동에 책임지겠다면서도, 당시 몸싸움으로 자신도 전치 2주의 피해를 봤고, 싸움의 원인 역시 조 의원이 주장한 것과 다르다고 맞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의원 폭행, 엄정 수사해야”…“쌍방 폭행, 시의원 주장 허위”
-
- 입력 2021-03-18 19:47:23
- 수정2021-03-18 20:31:42
군산시의회는 지역의 모 시민단체 활동가가 최근 조경수 시의원을 폭행한 것과 관련해 지방 자치의 발목을 잡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폭행 당사자로 지목된 시민단체 활동가는 잘못한 행동에 책임지겠다면서도, 당시 몸싸움으로 자신도 전치 2주의 피해를 봤고, 싸움의 원인 역시 조 의원이 주장한 것과 다르다고 맞섰습니다.
폭행 당사자로 지목된 시민단체 활동가는 잘못한 행동에 책임지겠다면서도, 당시 몸싸움으로 자신도 전치 2주의 피해를 봤고, 싸움의 원인 역시 조 의원이 주장한 것과 다르다고 맞섰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