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구촌 전등 끄기 동참…“지구에 휴식을”
입력 2021.03.27 (21:28)
수정 2021.03.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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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과 한강교량 등 서울의 주요 건물과 시설에 대한 소등 행사가 오늘밤 8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인 '2021 어스 아워'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소등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은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으며 서울시는 올해로 14번째 동참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인 '2021 어스 아워'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소등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은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으며 서울시는 올해로 14번째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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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구촌 전등 끄기 동참…“지구에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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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7 21:28:44
- 수정2021-03-27 21:35:53
서울시청과 한강교량 등 서울의 주요 건물과 시설에 대한 소등 행사가 오늘밤 8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인 '2021 어스 아워'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소등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은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으며 서울시는 올해로 14번째 동참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인 '2021 어스 아워'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소등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은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으며 서울시는 올해로 14번째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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