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해양과학관, 조선시대 전투선 ‘판옥선’ 주제로 건립
입력 2021.04.19 (21:54)
수정 2021.04.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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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해양수산부가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하는 미래해양과학관의 외관 디자인을 조선 시대 수군의 전투선인 '판옥선'을 주제로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엿새 동안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이 청사 방문 도민 83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710여 명이 판옥선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8월부터 천 46억 원을 투입해 밀레니엄타운 내에 만 5,175㎡ 규모로 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입니다.
지난 1일부터 엿새 동안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이 청사 방문 도민 83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710여 명이 판옥선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8월부터 천 46억 원을 투입해 밀레니엄타운 내에 만 5,175㎡ 규모로 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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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해양과학관, 조선시대 전투선 ‘판옥선’ 주제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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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54:23
- 수정2021-04-19 22:07:46
충청북도와 해양수산부가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하는 미래해양과학관의 외관 디자인을 조선 시대 수군의 전투선인 '판옥선'을 주제로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엿새 동안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이 청사 방문 도민 83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710여 명이 판옥선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8월부터 천 46억 원을 투입해 밀레니엄타운 내에 만 5,175㎡ 규모로 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입니다.
지난 1일부터 엿새 동안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이 청사 방문 도민 83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710여 명이 판옥선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8월부터 천 46억 원을 투입해 밀레니엄타운 내에 만 5,175㎡ 규모로 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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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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