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교육권, 특수교육 인력 늘려야”
입력 2021.04.20 (19:18)
수정 2021.04.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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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는 오늘 대구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확대를 위해 교육당국이 특수교육 지도,지원 인력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인력 부족으로 휴식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며, 장애학생들을 제대로 돌보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본 대책 마련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등과 관련한 법 제정과 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인력 부족으로 휴식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며, 장애학생들을 제대로 돌보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본 대책 마련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등과 관련한 법 제정과 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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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 교육권, 특수교육 인력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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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9:18:50
- 수정2021-04-20 19:32:43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는 오늘 대구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확대를 위해 교육당국이 특수교육 지도,지원 인력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인력 부족으로 휴식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며, 장애학생들을 제대로 돌보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본 대책 마련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등과 관련한 법 제정과 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인력 부족으로 휴식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며, 장애학생들을 제대로 돌보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본 대책 마련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등과 관련한 법 제정과 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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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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