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화물 반입량 소폭 감소…‘건설자재 감소’
입력 2021.04.26 (08:03)
수정 2021.04.26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1분기 도내 화물 반입량이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의 화물 물동량 통계를 보면 올 1분기 제주항과 애월항 등 도내 6개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반입된 화물은 285만여 톤으로 전년대비 0.4% 줄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비료가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모래와 시멘트, 자갈 등 건축자재들도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유류와 기타화물은 소폭 늘었습니다.
제주도의 화물 물동량 통계를 보면 올 1분기 제주항과 애월항 등 도내 6개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반입된 화물은 285만여 톤으로 전년대비 0.4% 줄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비료가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모래와 시멘트, 자갈 등 건축자재들도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유류와 기타화물은 소폭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 1분기 화물 반입량 소폭 감소…‘건설자재 감소’
-
- 입력 2021-04-26 08:03:41
- 수정2021-04-26 08:13:14

올 1분기 도내 화물 반입량이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의 화물 물동량 통계를 보면 올 1분기 제주항과 애월항 등 도내 6개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반입된 화물은 285만여 톤으로 전년대비 0.4% 줄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비료가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모래와 시멘트, 자갈 등 건축자재들도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유류와 기타화물은 소폭 늘었습니다.
제주도의 화물 물동량 통계를 보면 올 1분기 제주항과 애월항 등 도내 6개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반입된 화물은 285만여 톤으로 전년대비 0.4% 줄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비료가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모래와 시멘트, 자갈 등 건축자재들도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유류와 기타화물은 소폭 늘었습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