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사이드] 오승환, KBO 최초 300세이브
입력 2021.04.26 (19:39)
수정 2021.04.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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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 선수가 KBO 리그 최초의 300세이브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우리 나이로 마흔인 오승환 선수는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리 나이로 마흔인 오승환 선수는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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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인사이드] 오승환, KBO 최초 300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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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9:39:42
- 수정2021-04-26 19:59:56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 선수가 KBO 리그 최초의 300세이브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우리 나이로 마흔인 오승환 선수는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리 나이로 마흔인 오승환 선수는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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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민 기자 moosa1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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