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별주택 가격, 지난해 대비 8.14% 상승
입력 2021.04.29 (21:50)
수정 2021.04.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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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8.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16만 7천여 호의 건물과 토지 가격을 합산한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수영구가 13.98%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연제구와 남구,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으며 강서구가 전년대비 3.38% 상승하며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16만 7천여 호의 건물과 토지 가격을 합산한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수영구가 13.98%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연제구와 남구,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으며 강서구가 전년대비 3.38% 상승하며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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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개별주택 가격, 지난해 대비 8.1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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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50:59
- 수정2021-04-29 21:53:58
올해 부산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8.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16만 7천여 호의 건물과 토지 가격을 합산한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수영구가 13.98%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연제구와 남구,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으며 강서구가 전년대비 3.38% 상승하며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16만 7천여 호의 건물과 토지 가격을 합산한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수영구가 13.98%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연제구와 남구,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으며 강서구가 전년대비 3.38% 상승하며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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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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