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휠 고의 훼손’ 타이어뱅크 전 업주 구속
입력 2021.04.30 (22:09)
수정 2021.04.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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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서는 고객의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부품을 교체해 온 타이어뱅크 상무점 전직 업주 A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고객들의 자동차 휠을 공구를 이용해 고의로 훼손한 뒤 부품 교체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고객들의 자동차 휠을 공구를 이용해 고의로 훼손한 뒤 부품 교체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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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휠 고의 훼손’ 타이어뱅크 전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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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2:09:11
- 수정2021-04-30 22:12:42
광주서부경찰서는 고객의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부품을 교체해 온 타이어뱅크 상무점 전직 업주 A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고객들의 자동차 휠을 공구를 이용해 고의로 훼손한 뒤 부품 교체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고객들의 자동차 휠을 공구를 이용해 고의로 훼손한 뒤 부품 교체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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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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