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보장·불평등 타파”…제주대회 개최
입력 2021.05.01 (21:52)
수정 2021.05.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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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노동절을 맞아 제주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1일)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건설회관 등에서 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을 보장하고 불평등을 타파해야 한다며, 노동 중심의 제주 사회를 위해 제주도를 상대로 노정교섭을 선포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본부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기념대회를 열고 코로나 위기 속에 취약계층인 비정규직과 청년, 여성과 노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며, 노동자들이 일방적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1일)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건설회관 등에서 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을 보장하고 불평등을 타파해야 한다며, 노동 중심의 제주 사회를 위해 제주도를 상대로 노정교섭을 선포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본부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기념대회를 열고 코로나 위기 속에 취약계층인 비정규직과 청년, 여성과 노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며, 노동자들이 일방적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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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보장·불평등 타파”…제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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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52:05
- 수정2021-05-01 22:03:31
세계노동절을 맞아 제주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1일)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건설회관 등에서 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을 보장하고 불평등을 타파해야 한다며, 노동 중심의 제주 사회를 위해 제주도를 상대로 노정교섭을 선포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본부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기념대회를 열고 코로나 위기 속에 취약계층인 비정규직과 청년, 여성과 노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며, 노동자들이 일방적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1일)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건설회관 등에서 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을 보장하고 불평등을 타파해야 한다며, 노동 중심의 제주 사회를 위해 제주도를 상대로 노정교섭을 선포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본부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기념대회를 열고 코로나 위기 속에 취약계층인 비정규직과 청년, 여성과 노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며, 노동자들이 일방적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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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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