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특별연합 추진 속도…‘합동추진단’ 구성
입력 2021.05.01 (23:26)
수정 2021.05.01 (23: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광역 특별연합, 이른바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초, 광역 특별연합 출범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안에 부산, 경남과 공동으로 합동추진단을 꾸려 광역특별연합 의회 구성과 집행기관장 선출, 그리고 규약 제정 등 법적, 제도적 과제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울산에서 합동추진단 설치를 위한 동남권 실무진 회의가 열립니다.
울산시는 내년 초, 광역 특별연합 출범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안에 부산, 경남과 공동으로 합동추진단을 꾸려 광역특별연합 의회 구성과 집행기관장 선출, 그리고 규약 제정 등 법적, 제도적 과제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울산에서 합동추진단 설치를 위한 동남권 실무진 회의가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남권 특별연합 추진 속도…‘합동추진단’ 구성
-
- 입력 2021-05-01 23:26:19
- 수정2021-05-01 23:43:41
부산·울산·경남 광역 특별연합, 이른바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초, 광역 특별연합 출범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안에 부산, 경남과 공동으로 합동추진단을 꾸려 광역특별연합 의회 구성과 집행기관장 선출, 그리고 규약 제정 등 법적, 제도적 과제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울산에서 합동추진단 설치를 위한 동남권 실무진 회의가 열립니다.
울산시는 내년 초, 광역 특별연합 출범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안에 부산, 경남과 공동으로 합동추진단을 꾸려 광역특별연합 의회 구성과 집행기관장 선출, 그리고 규약 제정 등 법적, 제도적 과제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울산에서 합동추진단 설치를 위한 동남권 실무진 회의가 열립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