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전 시대의 비극에 희생된 어린이들 추모
입력 2021.05.05 (22:13)
수정 2021.05.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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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제주4·3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헌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오늘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애기무덤에서 4·3당시 희생된 어린이를 추모하며 헌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북촌 4·3유족회 유가족에게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제주4·3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오늘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애기무덤에서 4·3당시 희생된 어린이를 추모하며 헌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북촌 4·3유족회 유가족에게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제주4·3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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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년 전 시대의 비극에 희생된 어린이들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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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22:13:22
- 수정2021-05-05 22:36:45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4·3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헌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오늘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애기무덤에서 4·3당시 희생된 어린이를 추모하며 헌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북촌 4·3유족회 유가족에게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제주4·3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오늘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애기무덤에서 4·3당시 희생된 어린이를 추모하며 헌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북촌 4·3유족회 유가족에게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제주4·3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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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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