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전북도 재난지원금 현장 지급 방침 개선해야”
입력 2021.05.20 (19:10)
수정 2021.05.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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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전북도의원이 주민센터 등 현장 방문으로만 진행될 예정인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다음 달부터 전라북도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기관을 찾아 카드를 직접 받도록 할 경우, 코로나19 감염과 도민 불편, 공무원 업무 부담 등이 우려된다며 기존의 지역 화폐 카드를 활용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을 대민 접촉이 많은 주민센터 직원으로까지 넓혀 감염 위험을 줄이자고 제안했습니다.
최 의원은 다음 달부터 전라북도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기관을 찾아 카드를 직접 받도록 할 경우, 코로나19 감염과 도민 불편, 공무원 업무 부담 등이 우려된다며 기존의 지역 화폐 카드를 활용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을 대민 접촉이 많은 주민센터 직원으로까지 넓혀 감염 위험을 줄이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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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심 “전북도 재난지원금 현장 지급 방침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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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19:10:53
- 수정2021-05-20 19:13:03
최영심 전북도의원이 주민센터 등 현장 방문으로만 진행될 예정인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다음 달부터 전라북도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기관을 찾아 카드를 직접 받도록 할 경우, 코로나19 감염과 도민 불편, 공무원 업무 부담 등이 우려된다며 기존의 지역 화폐 카드를 활용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을 대민 접촉이 많은 주민센터 직원으로까지 넓혀 감염 위험을 줄이자고 제안했습니다.
최 의원은 다음 달부터 전라북도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기관을 찾아 카드를 직접 받도록 할 경우, 코로나19 감염과 도민 불편, 공무원 업무 부담 등이 우려된다며 기존의 지역 화폐 카드를 활용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을 대민 접촉이 많은 주민센터 직원으로까지 넓혀 감염 위험을 줄이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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