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동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 20대 구속
입력 2021.05.24 (19:50)
수정 2021.05.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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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만들고 불법 성 영상물을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9년 7월 청소년을 유인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6백여 차례에 걸쳐 불법 성 영상물을 팔아 2천7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범죄 수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처분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9년 7월 청소년을 유인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6백여 차례에 걸쳐 불법 성 영상물을 팔아 2천7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범죄 수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처분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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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아동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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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19:50:15
- 수정2021-05-24 20:07:27
전북경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만들고 불법 성 영상물을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9년 7월 청소년을 유인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6백여 차례에 걸쳐 불법 성 영상물을 팔아 2천7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범죄 수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처분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9년 7월 청소년을 유인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6백여 차례에 걸쳐 불법 성 영상물을 팔아 2천7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범죄 수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처분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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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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