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터디카페 108곳 집중 방역점검
입력 2021.05.25 (07:44)
수정 2021.05.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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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방역이 느슨해질 가능성이 높은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스터디카페 108곳으로, 마스크 착용과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위반 사실이 확인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스터디카페 108곳으로, 마스크 착용과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위반 사실이 확인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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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스터디카페 108곳 집중 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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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07:44:09
- 수정2021-05-25 08:15:45

울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방역이 느슨해질 가능성이 높은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스터디카페 108곳으로, 마스크 착용과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위반 사실이 확인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스터디카페 108곳으로, 마스크 착용과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위반 사실이 확인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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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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