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대세 박민지…9개 대회서 벌써 4승

입력 2021.06.13 (21:38) 수정 2021.06.13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LPGA 투어의 새로운 대세 박민지가 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9개 대회에서 벌써 4승쨉니다.

마지막 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박민지가 연장은 없다며 날린 두 번째 샷입니다.

침착하게 챔피언 퍼트를 버디로 장식하며 1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합니다.

올 시즌 9개 대회에서 벌써 4승째 대세는 역시 박민지네요.

KPGA투어 SK 텔레콤오픈에서는 19살 김주형이 14언더파로 우승해

시즌 첫 승과 함께 역대 처음으로 10대에 2승째를 거둔 선수가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 시즌 대세 박민지…9개 대회서 벌써 4승
    • 입력 2021-06-13 21:38:45
    • 수정2021-06-13 21:43:42
    뉴스 9
KLPGA 투어의 새로운 대세 박민지가 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9개 대회에서 벌써 4승쨉니다.

마지막 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박민지가 연장은 없다며 날린 두 번째 샷입니다.

침착하게 챔피언 퍼트를 버디로 장식하며 1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합니다.

올 시즌 9개 대회에서 벌써 4승째 대세는 역시 박민지네요.

KPGA투어 SK 텔레콤오픈에서는 19살 김주형이 14언더파로 우승해

시즌 첫 승과 함께 역대 처음으로 10대에 2승째를 거둔 선수가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