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산외대 땅’ 민간에 매각…시 “공영개발 할 것”
입력 2021.06.17 (21:46)
수정 2021.06.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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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공영 개발을 추진하던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국어대 캠퍼스가 결국, 민간 업체에 매각됐습니다.
부산외대는 3차 입찰에서 낙찰받은 민간 업체가 계약금 10%를 내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민간 업체 매각과 상관없이 기존 계획대로 부산외대 이전지의 공영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외대는 3차 입찰에서 낙찰받은 민간 업체가 계약금 10%를 내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민간 업체 매각과 상관없이 기존 계획대로 부산외대 이전지의 공영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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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부산외대 땅’ 민간에 매각…시 “공영개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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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46:06
- 수정2021-06-17 21:55:50

부산시가 공영 개발을 추진하던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국어대 캠퍼스가 결국, 민간 업체에 매각됐습니다.
부산외대는 3차 입찰에서 낙찰받은 민간 업체가 계약금 10%를 내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민간 업체 매각과 상관없이 기존 계획대로 부산외대 이전지의 공영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외대는 3차 입찰에서 낙찰받은 민간 업체가 계약금 10%를 내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민간 업체 매각과 상관없이 기존 계획대로 부산외대 이전지의 공영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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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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