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학, 스타트업 법률·특허 지원 협약
입력 2021.06.17 (21:46)
수정 2021.06.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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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타트업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마련됩니다.
법무부와 특허청은 오늘(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스타트업이 법률·특허 분쟁에 휘말리면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법률지원, 미활용 특허를 활용한 사업화 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습니다.
법무부와 특허청은 오늘(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스타트업이 법률·특허 분쟁에 휘말리면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법률지원, 미활용 특허를 활용한 사업화 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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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대학, 스타트업 법률·특허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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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46:36
- 수정2021-06-17 21:51:56

청년 스타트업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마련됩니다.
법무부와 특허청은 오늘(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스타트업이 법률·특허 분쟁에 휘말리면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법률지원, 미활용 특허를 활용한 사업화 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습니다.
법무부와 특허청은 오늘(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스타트업이 법률·특허 분쟁에 휘말리면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법률지원, 미활용 특허를 활용한 사업화 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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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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