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라감영에서 ‘문화재 지킴이의 날’ 기념 행사
입력 2021.06.22 (19:18)
수정 2021.06.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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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오늘(22) 전주 전라감영에서 '제3회 문화재 지킴이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매년 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문화재 지킴이의 날'로 지정돼 있습니다.
문화재 지킴이 8만여 명은 문화재 정화 활동과 안전관리 등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매년 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문화재 지킴이의 날'로 지정돼 있습니다.
문화재 지킴이 8만여 명은 문화재 정화 활동과 안전관리 등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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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전라감영에서 ‘문화재 지킴이의 날’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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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19:18:56
- 수정2021-06-22 1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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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오늘(22) 전주 전라감영에서 '제3회 문화재 지킴이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매년 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문화재 지킴이의 날'로 지정돼 있습니다.
문화재 지킴이 8만여 명은 문화재 정화 활동과 안전관리 등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매년 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문화재 지킴이의 날'로 지정돼 있습니다.
문화재 지킴이 8만여 명은 문화재 정화 활동과 안전관리 등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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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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