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연대 “충북 권역별 재활병원 추진해야”
입력 2021.06.22 (21:52)
수정 2021.06.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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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부모연대와 장애인단체협의회는 오늘(2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에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권역별 재활병원이 설립되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체계를 갖출 수 있는데도 충청북도가 지방비 부담과 적자를 우려해 보건복지부 공모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권역별 재활병원이 설립되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체계를 갖출 수 있는데도 충청북도가 지방비 부담과 적자를 우려해 보건복지부 공모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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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부모연대 “충북 권역별 재활병원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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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21:52:13
- 수정2021-06-22 21:54:3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06/22/140_5215915.jpg)
충북장애인부모연대와 장애인단체협의회는 오늘(2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에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권역별 재활병원이 설립되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체계를 갖출 수 있는데도 충청북도가 지방비 부담과 적자를 우려해 보건복지부 공모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권역별 재활병원이 설립되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체계를 갖출 수 있는데도 충청북도가 지방비 부담과 적자를 우려해 보건복지부 공모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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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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