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제천시 소장 ‘송시열 초상’ 보물 지정
입력 2021.06.23 (21:52)
수정 2021.06.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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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보관 중인 ‘송시열 초상’을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송시열 초상‘은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인 우암 송시열의 모습을 그린 18세기 초상화로 제천 황강영당에 300년 넘게 봉안돼 오다 지난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332호로 지정됐습니다.
이 초상화는 안동 권 씨 문순공파 종중이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가 진행 중이며 추후 제천시 소장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송시열 초상‘은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인 우암 송시열의 모습을 그린 18세기 초상화로 제천 황강영당에 300년 넘게 봉안돼 오다 지난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332호로 지정됐습니다.
이 초상화는 안동 권 씨 문순공파 종중이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가 진행 중이며 추후 제천시 소장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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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제천시 소장 ‘송시열 초상’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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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52:55
- 수정2021-06-24 00:05:56
문화재청이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보관 중인 ‘송시열 초상’을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송시열 초상‘은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인 우암 송시열의 모습을 그린 18세기 초상화로 제천 황강영당에 300년 넘게 봉안돼 오다 지난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332호로 지정됐습니다.
이 초상화는 안동 권 씨 문순공파 종중이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가 진행 중이며 추후 제천시 소장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송시열 초상‘은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인 우암 송시열의 모습을 그린 18세기 초상화로 제천 황강영당에 300년 넘게 봉안돼 오다 지난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332호로 지정됐습니다.
이 초상화는 안동 권 씨 문순공파 종중이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가 진행 중이며 추후 제천시 소장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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