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첫 추경 잇단 ‘삭감’…물 건너간 협치?
입력 2021.06.29 (19:26)
수정 2021.06.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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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의회 정례회가 내일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정례회 핵심 쟁점은 ‘추경예산안 심사'인데요.
추경 예산안이긴 하지만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첫 예산 심의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박 시장 1호 공약, 어반루프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추경예산안 관련해서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혜린 시의원, 국민의힘 윤지영 시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시의회 정례회가 내일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정례회 핵심 쟁점은 ‘추경예산안 심사'인데요.
추경 예산안이긴 하지만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첫 예산 심의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박 시장 1호 공약, 어반루프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추경예산안 관련해서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혜린 시의원, 국민의힘 윤지영 시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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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첫 추경 잇단 ‘삭감’…물 건너간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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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19:26:13
- 수정2021-06-29 19:48:47
[앵커]
부산시의회 정례회가 내일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정례회 핵심 쟁점은 ‘추경예산안 심사'인데요.
추경 예산안이긴 하지만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첫 예산 심의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박 시장 1호 공약, 어반루프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추경예산안 관련해서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혜린 시의원, 국민의힘 윤지영 시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시의회 정례회가 내일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정례회 핵심 쟁점은 ‘추경예산안 심사'인데요.
추경 예산안이긴 하지만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첫 예산 심의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박 시장 1호 공약, 어반루프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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