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장 주민소환 오늘 본투표 실시…저녁 8시 마감
입력 2021.06.30 (12:30)
수정 2021.06.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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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오늘 저녁 8시까지 관내 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인의 3분의1 이상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김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고 투표율이 3분의 1 미만이면 개표없이 주민소환 투표가 부결됩니다.
이번 투표는 정부과천청사 부지에 주택 4천 호를 짓겠다는 정부 정책에 김 시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일부 주민들이 소환운동을 벌이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투표인의 3분의1 이상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김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고 투표율이 3분의 1 미만이면 개표없이 주민소환 투표가 부결됩니다.
이번 투표는 정부과천청사 부지에 주택 4천 호를 짓겠다는 정부 정책에 김 시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일부 주민들이 소환운동을 벌이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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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장 주민소환 오늘 본투표 실시…저녁 8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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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12:30:43
- 수정2021-06-30 12:34:39
김종천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오늘 저녁 8시까지 관내 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인의 3분의1 이상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김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고 투표율이 3분의 1 미만이면 개표없이 주민소환 투표가 부결됩니다.
이번 투표는 정부과천청사 부지에 주택 4천 호를 짓겠다는 정부 정책에 김 시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일부 주민들이 소환운동을 벌이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투표인의 3분의1 이상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김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고 투표율이 3분의 1 미만이면 개표없이 주민소환 투표가 부결됩니다.
이번 투표는 정부과천청사 부지에 주택 4천 호를 짓겠다는 정부 정책에 김 시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일부 주민들이 소환운동을 벌이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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