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황교안 대선 출마 선언…“반드시 정권 교체”
입력 2021.07.02 (09:40)
수정 2021.07.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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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주주인 국민의힘 소속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황교안 전 대표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안 전 시장은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모두와 정의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사법·행정부를 모두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 경제와 안보 등을 정상화시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안 전 시장은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모두와 정의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사법·행정부를 모두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 경제와 안보 등을 정상화시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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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황교안 대선 출마 선언…“반드시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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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09:40:53
- 수정2021-07-02 09:58:16
야권 주주인 국민의힘 소속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황교안 전 대표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안 전 시장은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모두와 정의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사법·행정부를 모두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 경제와 안보 등을 정상화시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안 전 시장은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모두와 정의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사법·행정부를 모두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 경제와 안보 등을 정상화시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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