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옥천 호우 예비특보…“최대 시간당 50mm”

입력 2021.07.07 (21:45) 수정 2021.07.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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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을 기해 영동과 옥천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 밤부터 비가 다시 시작돼 내일(8일) 새벽에는 영동과 옥천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시간당 50mm는 물을 양동이로 퍼붓는듯한 비로 저지대 침수와 하천범람에 유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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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옥천 호우 예비특보…“최대 시간당 50mm”
    • 입력 2021-07-07 21:45:16
    • 수정2021-07-07 22:01:37
    뉴스9(청주)
내일 새벽을 기해 영동과 옥천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 밤부터 비가 다시 시작돼 내일(8일) 새벽에는 영동과 옥천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시간당 50mm는 물을 양동이로 퍼붓는듯한 비로 저지대 침수와 하천범람에 유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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