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해 첫 폭염주의보…금정구 낮 최고 30.7도
입력 2021.07.10 (21:33)
수정 2021.07.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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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 금정구의 낮 최고기온이 30.7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오후 사이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 24도, 낮 최고 29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오후 사이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 24도, 낮 최고 29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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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올해 첫 폭염주의보…금정구 낮 최고 30.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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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0 21:33:38
- 수정2021-07-10 21:45:15

부산은 오늘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 금정구의 낮 최고기온이 30.7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오후 사이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 24도, 낮 최고 29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오후 사이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 24도, 낮 최고 29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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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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