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중·고 등교수업 “현행 1.5단계 수준 유지”

입력 2021.07.10 (21:33) 수정 2021.07.10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교육청은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현행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춘 학사 운영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 수 1,000명 이상 초등학교, 800명 이상 중학교, 평준화 일반고가 지금처럼 밀집도 3분의 2로 등교하는 등, 학교마다 이전과 동일하게 등교 수업이 이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초·중·고 등교수업 “현행 1.5단계 수준 유지”
    • 입력 2021-07-10 21:33:45
    • 수정2021-07-10 21:48:38
    뉴스9(제주)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교육청은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현행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춘 학사 운영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 수 1,000명 이상 초등학교, 800명 이상 중학교, 평준화 일반고가 지금처럼 밀집도 3분의 2로 등교하는 등, 학교마다 이전과 동일하게 등교 수업이 이뤄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