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원 접경지 특수상황지 신규 사업 42억여 원 배정
입력 2021.07.14 (07:47)
수정 2021.07.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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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내년도 강원 접경지역의 특수 상황 지역 개발 신규 사업으로 사업 15건에, 국비 42억여 원을 배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제 7개 사업에 19억 원, 양구 4개 사업에 6억 원, 고성 2개 사업에 6억 7천만 원 등입니다.
행안부는 접경지역 등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특수상황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제 7개 사업에 19억 원, 양구 4개 사업에 6억 원, 고성 2개 사업에 6억 7천만 원 등입니다.
행안부는 접경지역 등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특수상황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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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강원 접경지 특수상황지 신규 사업 42억여 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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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07:47:10
- 수정2021-07-14 07:56:18

행정안전부는 내년도 강원 접경지역의 특수 상황 지역 개발 신규 사업으로 사업 15건에, 국비 42억여 원을 배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제 7개 사업에 19억 원, 양구 4개 사업에 6억 원, 고성 2개 사업에 6억 7천만 원 등입니다.
행안부는 접경지역 등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특수상황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제 7개 사업에 19억 원, 양구 4개 사업에 6억 원, 고성 2개 사업에 6억 7천만 원 등입니다.
행안부는 접경지역 등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특수상황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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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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