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K] “특별법 개정 취지와도 동떨어진 국제자유도시”
입력 2021.07.15 (19:13)
수정 2021.07.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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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는 제주미래 10년을 담아낼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회안 핵심사업들의 문제점과 대안, 그리고 왜 개발사업 위주란 비판을 받는지 등을 심층 취재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앞서 안서연 기자의 보도에선 당초 용역이 제주도와 협약한대로 수립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내용들도 확인됐습니다.
안서연 기자와 함께 심층취재하고 있는 강인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강기자,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도민사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우선, 국제자유도시 개념부터 짚어 볼까요?
KBS는 제주미래 10년을 담아낼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회안 핵심사업들의 문제점과 대안, 그리고 왜 개발사업 위주란 비판을 받는지 등을 심층 취재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앞서 안서연 기자의 보도에선 당초 용역이 제주도와 협약한대로 수립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내용들도 확인됐습니다.
안서연 기자와 함께 심층취재하고 있는 강인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강기자,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도민사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우선, 국제자유도시 개념부터 짚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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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9:13:24
- 수정2021-07-15 20:13:32
[앵커]
KBS는 제주미래 10년을 담아낼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회안 핵심사업들의 문제점과 대안, 그리고 왜 개발사업 위주란 비판을 받는지 등을 심층 취재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앞서 안서연 기자의 보도에선 당초 용역이 제주도와 협약한대로 수립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내용들도 확인됐습니다.
안서연 기자와 함께 심층취재하고 있는 강인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강기자,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도민사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우선, 국제자유도시 개념부터 짚어 볼까요?
KBS는 제주미래 10년을 담아낼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회안 핵심사업들의 문제점과 대안, 그리고 왜 개발사업 위주란 비판을 받는지 등을 심층 취재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앞서 안서연 기자의 보도에선 당초 용역이 제주도와 협약한대로 수립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내용들도 확인됐습니다.
안서연 기자와 함께 심층취재하고 있는 강인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강기자,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도민사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우선, 국제자유도시 개념부터 짚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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