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메달은 선수가 ‘셀프 수여’
입력 2021.07.15 (21:57)
수정 2021.07.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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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은 시상식에서 자신이 직접 메달을 목에 거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이전 올림픽에서는 시상자가 선수들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꽃이나 기념품도 건네줬었죠.
하지만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이번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쟁반에 놓인 메달을 들어 목에 걸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시상식에서 악수나 포옹도 금지됩니다.
이전 올림픽에서는 시상자가 선수들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꽃이나 기념품도 건네줬었죠.
하지만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이번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쟁반에 놓인 메달을 들어 목에 걸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시상식에서 악수나 포옹도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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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메달은 선수가 ‘셀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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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57:20
- 수정2021-07-15 22:03:38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은 시상식에서 자신이 직접 메달을 목에 거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이전 올림픽에서는 시상자가 선수들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꽃이나 기념품도 건네줬었죠.
하지만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이번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쟁반에 놓인 메달을 들어 목에 걸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시상식에서 악수나 포옹도 금지됩니다.
이전 올림픽에서는 시상자가 선수들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꽃이나 기념품도 건네줬었죠.
하지만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이번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쟁반에 놓인 메달을 들어 목에 걸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시상식에서 악수나 포옹도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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