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회담 무산 아쉬워해…‘협상 계속 진행’ 지시”
입력 2021.07.20 (12:14)
수정 2021.07.20 (1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방일과 한일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실무협상을 계속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일본과 우리의 의지가 강하고, 문 대통령 임기 안에 양국 정상이 회담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그러면서도 “일본이 이번 기회를 통해 특정 언론을 통한 언론플레이가 회담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일본과 우리의 의지가 강하고, 문 대통령 임기 안에 양국 정상이 회담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그러면서도 “일본이 이번 기회를 통해 특정 언론을 통한 언론플레이가 회담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회담 무산 아쉬워해…‘협상 계속 진행’ 지시”
-
- 입력 2021-07-20 12:14:08
- 수정2021-07-20 12:23:2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1/07/20/70_5237555.jpg)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방일과 한일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실무협상을 계속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일본과 우리의 의지가 강하고, 문 대통령 임기 안에 양국 정상이 회담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그러면서도 “일본이 이번 기회를 통해 특정 언론을 통한 언론플레이가 회담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일본과 우리의 의지가 강하고, 문 대통령 임기 안에 양국 정상이 회담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그러면서도 “일본이 이번 기회를 통해 특정 언론을 통한 언론플레이가 회담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