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대조기 연안사고 위험…구명조끼 착용해야”
입력 2021.08.07 (21:36)
수정 2021.08.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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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철서가 피서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태안해경은 태안에서 연안사고로 구조된 사람 103명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자는 16%에 불과하고 사망자 6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특히 내일(8일)부터 나흘 동안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강한 대조기가 이어지겠다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태안해경은 태안에서 연안사고로 구조된 사람 103명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자는 16%에 불과하고 사망자 6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특히 내일(8일)부터 나흘 동안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강한 대조기가 이어지겠다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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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대조기 연안사고 위험…구명조끼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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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36:00
- 수정2021-08-07 21:57:51
태안해양경철서가 피서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태안해경은 태안에서 연안사고로 구조된 사람 103명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자는 16%에 불과하고 사망자 6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특히 내일(8일)부터 나흘 동안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강한 대조기가 이어지겠다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태안해경은 태안에서 연안사고로 구조된 사람 103명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자는 16%에 불과하고 사망자 6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특히 내일(8일)부터 나흘 동안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강한 대조기가 이어지겠다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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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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