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범서 하이패스 나들목’ 조성 사업 탄력

입력 2021.08.07 (23:14) 수정 2021.08.07 (23: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업 용수관 이설 문제로 지연돼 온 범서 하이패스 나들목 조성과 관련해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이설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울산시는 고속도로 횡단 부분과 진출입 램프구간의 이설 연장을 최소화하는 데 관계기관이 합의함에 따라 공사비 40여억 원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5년째 늦어지고 있는 나들목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범서 하이패스 나들목’ 조성 사업 탄력
    • 입력 2021-08-07 23:14:23
    • 수정2021-08-07 23:37:44
    뉴스9(울산)
공업 용수관 이설 문제로 지연돼 온 범서 하이패스 나들목 조성과 관련해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이설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울산시는 고속도로 횡단 부분과 진출입 램프구간의 이설 연장을 최소화하는 데 관계기관이 합의함에 따라 공사비 40여억 원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5년째 늦어지고 있는 나들목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