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울산 토지 외지인 매수 비중 27%…소폭 증가
입력 2021.08.07 (23:14)
수정 2021.08.07 (23: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 팔린 울산 토지의 27%를 외지인들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 토지거래량 만 7천 4백여 건 가운데 울산외 거주자 매입 비율은 4,700건 가량으로 전체의 27%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외지인 매입비율인 25.3%보다 소폭 증가한 것입니다.
구·군별 외지인 매입비율은 울주군이 38.7%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15.7%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 토지거래량 만 7천 4백여 건 가운데 울산외 거주자 매입 비율은 4,700건 가량으로 전체의 27%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외지인 매입비율인 25.3%보다 소폭 증가한 것입니다.
구·군별 외지인 매입비율은 울주군이 38.7%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15.7%로 가장 낮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반기 울산 토지 외지인 매수 비중 27%…소폭 증가
-
- 입력 2021-08-07 23:14:24
- 수정2021-08-07 23:37:44
올 상반기에 팔린 울산 토지의 27%를 외지인들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 토지거래량 만 7천 4백여 건 가운데 울산외 거주자 매입 비율은 4,700건 가량으로 전체의 27%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외지인 매입비율인 25.3%보다 소폭 증가한 것입니다.
구·군별 외지인 매입비율은 울주군이 38.7%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15.7%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 토지거래량 만 7천 4백여 건 가운데 울산외 거주자 매입 비율은 4,700건 가량으로 전체의 27%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외지인 매입비율인 25.3%보다 소폭 증가한 것입니다.
구·군별 외지인 매입비율은 울주군이 38.7%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15.7%로 가장 낮았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