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동물도 식물도 아닌 ‘점균류’ 생생 영상 포착
입력 2021.08.10 (10:54)
수정 2021.08.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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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그렇다고 곰팡이도 아닌 이 생물, 아메바의 일종으로 '노랑격벽검댕이먼지'라고 불리는 점균류 생물인데요,
자유자재로 모양이 변해 움직여 다니면서 균류인 먹이를 흡수하고, 배설하기도 합니다.
노랑격벽검댕이먼지는 주로 여름에서 초가을 이맘때 썩은 고목에 형성되는데요,
미 글레이셔만국립공원 연구진이 알래스카 국립공원에서 살아 숨 쉬는 점균류의 모습을 저속 촬영으로 포착해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자유자재로 모양이 변해 움직여 다니면서 균류인 먹이를 흡수하고, 배설하기도 합니다.
노랑격벽검댕이먼지는 주로 여름에서 초가을 이맘때 썩은 고목에 형성되는데요,
미 글레이셔만국립공원 연구진이 알래스카 국립공원에서 살아 숨 쉬는 점균류의 모습을 저속 촬영으로 포착해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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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동물도 식물도 아닌 ‘점균류’ 생생 영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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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10:54:14
- 수정2021-08-10 11:01:03
![](/data/news/title_image/newsmp4/globalnews/2021/08/10/140_5252876.jpg)
동물도, 식물도, 그렇다고 곰팡이도 아닌 이 생물, 아메바의 일종으로 '노랑격벽검댕이먼지'라고 불리는 점균류 생물인데요,
자유자재로 모양이 변해 움직여 다니면서 균류인 먹이를 흡수하고, 배설하기도 합니다.
노랑격벽검댕이먼지는 주로 여름에서 초가을 이맘때 썩은 고목에 형성되는데요,
미 글레이셔만국립공원 연구진이 알래스카 국립공원에서 살아 숨 쉬는 점균류의 모습을 저속 촬영으로 포착해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자유자재로 모양이 변해 움직여 다니면서 균류인 먹이를 흡수하고, 배설하기도 합니다.
노랑격벽검댕이먼지는 주로 여름에서 초가을 이맘때 썩은 고목에 형성되는데요,
미 글레이셔만국립공원 연구진이 알래스카 국립공원에서 살아 숨 쉬는 점균류의 모습을 저속 촬영으로 포착해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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