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수십 년 생이 ‘싹둑’…명품 가로수 수난

입력 2021.08.12 (19:36) 수정 2021.08.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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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시 재생을 위해 베고 하천 정비사업을 위해 무더기로 잘려나가기도 합니다.

도심 속 가로수가 처한 현실인데요.

벌목만이 해법인지, 공존하는 방법은 없는지 보도기획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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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기획K] 수십 년 생이 ‘싹둑’…명품 가로수 수난
    • 입력 2021-08-12 19:36:35
    • 수정2021-08-12 20:14:14
    뉴스7(청주)
[앵커]

도시 재생을 위해 베고 하천 정비사업을 위해 무더기로 잘려나가기도 합니다.

도심 속 가로수가 처한 현실인데요.

벌목만이 해법인지, 공존하는 방법은 없는지 보도기획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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