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 국책사업 ‘로봇 테스트 필드’ 발표
입력 2021.08.13 (08:12)
수정 2021.08.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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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천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입지가 오늘(13일) 발표됩니다.
이 사업은 서비스 로봇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3년부터 7년간 진행될 국책사업으로 대구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6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고, 로봇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반이 탄탄하다며 테크노폴리스를 입지로 제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대구 유치, 민주당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별도로 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서비스 로봇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3년부터 7년간 진행될 국책사업으로 대구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6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고, 로봇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반이 탄탄하다며 테크노폴리스를 입지로 제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대구 유치, 민주당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별도로 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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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억 국책사업 ‘로봇 테스트 필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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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08:12:43
- 수정2021-08-13 09:14:37

사업비 3천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입지가 오늘(13일) 발표됩니다.
이 사업은 서비스 로봇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3년부터 7년간 진행될 국책사업으로 대구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6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고, 로봇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반이 탄탄하다며 테크노폴리스를 입지로 제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대구 유치, 민주당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별도로 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서비스 로봇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3년부터 7년간 진행될 국책사업으로 대구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6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고, 로봇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반이 탄탄하다며 테크노폴리스를 입지로 제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대구 유치, 민주당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별도로 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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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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