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 활동 시작
입력 2021.08.13 (21:56)
수정 2021.08.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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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인권 사각지대를 살피고,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지난 6월 임기가 종료된 제2기에 이어 백50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 등을 찾아 제보하고, 권리구제 절차나 진정 접수 방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지난 6월 임기가 종료된 제2기에 이어 백50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 등을 찾아 제보하고, 권리구제 절차나 진정 접수 방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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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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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8-13 22:03:52

전북 지역의 인권 사각지대를 살피고,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지난 6월 임기가 종료된 제2기에 이어 백50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 등을 찾아 제보하고, 권리구제 절차나 진정 접수 방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지난 6월 임기가 종료된 제2기에 이어 백50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 등을 찾아 제보하고, 권리구제 절차나 진정 접수 방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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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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