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얀센백신 활용 자율접종 시행
입력 2021.08.24 (19:46)
수정 2021.08.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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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얀센 백신을 이용한 자율 접종을 시행합니다.
대상은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힘든 사람들로, 대구의 대상자는 만6천여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접종 희망자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는 위탁 의료기관에서, 노숙인, 주민등록 말소자, 미등록 외국인 등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현장 등록을 한 뒤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힘든 사람들로, 대구의 대상자는 만6천여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접종 희망자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는 위탁 의료기관에서, 노숙인, 주민등록 말소자, 미등록 외국인 등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현장 등록을 한 뒤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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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얀센백신 활용 자율접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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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9:46:46
- 수정2021-08-24 20:05:44
대구시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얀센 백신을 이용한 자율 접종을 시행합니다.
대상은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힘든 사람들로, 대구의 대상자는 만6천여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접종 희망자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는 위탁 의료기관에서, 노숙인, 주민등록 말소자, 미등록 외국인 등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현장 등록을 한 뒤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힘든 사람들로, 대구의 대상자는 만6천여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접종 희망자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는 위탁 의료기관에서, 노숙인, 주민등록 말소자, 미등록 외국인 등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현장 등록을 한 뒤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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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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