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코로나19 추경 3천5백억 원대 편성
입력 2021.08.28 (21:32)
수정 2021.08.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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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추경 예산 3천5백58억 원을 편성해 전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코로나 관련 예산은 학교 방역 활동 인력 36억 원을 비롯해 자동 세척 소독기 17억 원, 학생 심리 상담 16억 원, 열화상 카메라 14억 원 등입니다.
또 식생활관 개선과 노후 급식기구 교체, 체육시설 개선과 개별 도서 지원 예산도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안은 다음 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코로나 관련 예산은 학교 방역 활동 인력 36억 원을 비롯해 자동 세척 소독기 17억 원, 학생 심리 상담 16억 원, 열화상 카메라 14억 원 등입니다.
또 식생활관 개선과 노후 급식기구 교체, 체육시설 개선과 개별 도서 지원 예산도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안은 다음 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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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코로나19 추경 3천5백억 원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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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1:59
- 수정2021-08-28 21:42:37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추경 예산 3천5백58억 원을 편성해 전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코로나 관련 예산은 학교 방역 활동 인력 36억 원을 비롯해 자동 세척 소독기 17억 원, 학생 심리 상담 16억 원, 열화상 카메라 14억 원 등입니다.
또 식생활관 개선과 노후 급식기구 교체, 체육시설 개선과 개별 도서 지원 예산도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안은 다음 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코로나 관련 예산은 학교 방역 활동 인력 36억 원을 비롯해 자동 세척 소독기 17억 원, 학생 심리 상담 16억 원, 열화상 카메라 14억 원 등입니다.
또 식생활관 개선과 노후 급식기구 교체, 체육시설 개선과 개별 도서 지원 예산도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안은 다음 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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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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