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편의점 천여 곳 불시 점검…“야간 취식·음주 단속”
입력 2021.08.28 (23:07)
수정 2021.08.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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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다음 달 17일까지 3주 동안 지역 편의점 천여 곳에 대한 방역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밤 10시 이후, 편의점에서 취식 또는 음주행위가 이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불시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울산시는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영업정지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밤 10시 이후, 편의점에서 취식 또는 음주행위가 이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불시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울산시는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영업정지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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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편의점 천여 곳 불시 점검…“야간 취식·음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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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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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다음 달 17일까지 3주 동안 지역 편의점 천여 곳에 대한 방역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밤 10시 이후, 편의점에서 취식 또는 음주행위가 이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불시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울산시는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영업정지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밤 10시 이후, 편의점에서 취식 또는 음주행위가 이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불시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울산시는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영업정지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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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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