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울산하늘공원 봉안시설 임시 폐쇄
입력 2021.08.28 (23:07)
수정 2021.08.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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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울산 봉안시설인 울산하늘공원이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추석 당일 휴장하며, 봉안시설인 추모의집과 자연장지는 추석 연휴 닷새 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안시설은 추석 전후 40일 동안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하루 입장 인원이 천 8백 명으로 제한됩니다.
참배시간은 10분 안팎으로 운영되며, 시설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추석 당일 휴장하며, 봉안시설인 추모의집과 자연장지는 추석 연휴 닷새 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안시설은 추석 전후 40일 동안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하루 입장 인원이 천 8백 명으로 제한됩니다.
참배시간은 10분 안팎으로 운영되며, 시설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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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울산하늘공원 봉안시설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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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3:07:13
- 수정2021-08-28 23:18:39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울산 봉안시설인 울산하늘공원이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추석 당일 휴장하며, 봉안시설인 추모의집과 자연장지는 추석 연휴 닷새 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안시설은 추석 전후 40일 동안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하루 입장 인원이 천 8백 명으로 제한됩니다.
참배시간은 10분 안팎으로 운영되며, 시설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추석 당일 휴장하며, 봉안시설인 추모의집과 자연장지는 추석 연휴 닷새 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안시설은 추석 전후 40일 동안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하루 입장 인원이 천 8백 명으로 제한됩니다.
참배시간은 10분 안팎으로 운영되며, 시설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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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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