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위원회 “코로나19 속 어려운 계층 더 살펴야”
입력 2021.08.30 (21:55)
수정 2021.08.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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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소상공인과 학교밖 학생, 축산농민 등 코로나19로 더 고통 받고 있는 계층을 위한 대안적 보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소상공인과 학교밖 학생, 축산농민 등 코로나19로 더 고통 받고 있는 계층을 위한 대안적 보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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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청자위원회 “코로나19 속 어려운 계층 더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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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21:55:35
- 수정2021-08-30 22:11:19
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소상공인과 학교밖 학생, 축산농민 등 코로나19로 더 고통 받고 있는 계층을 위한 대안적 보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소상공인과 학교밖 학생, 축산농민 등 코로나19로 더 고통 받고 있는 계층을 위한 대안적 보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한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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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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