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비.최재봉, 남녀 1,500m 우승
입력 2004.01.0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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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백은비가 아시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여자부 1500m에서 2분 10초 89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1500m에서도 최재봉이 1분 56초 97로 일본의 고바야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랑스 축구대표팀 골키퍼 파비엥 바르테즈가 프랑스 프로축구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6개월간 임대되었습니다.
지난 200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겼던 바르테즈는 최근 팀하워드, 로이 캐롤에 밀려 벤치멤버로 전락하자 이적을 모색해 왔습니다.
⊙앵커: 축구 전문 사이트인 플레닛풋볼은 브라질 프로축구 크루제이루가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히바우두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크루제이루까지 히바우두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지금까지 스페인의 에스파뇰 등 모두 7개 구단이 히바우두 영입의사를 밝혔습니다.
남자 1500m에서도 최재봉이 1분 56초 97로 일본의 고바야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랑스 축구대표팀 골키퍼 파비엥 바르테즈가 프랑스 프로축구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6개월간 임대되었습니다.
지난 200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겼던 바르테즈는 최근 팀하워드, 로이 캐롤에 밀려 벤치멤버로 전락하자 이적을 모색해 왔습니다.
⊙앵커: 축구 전문 사이트인 플레닛풋볼은 브라질 프로축구 크루제이루가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히바우두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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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비.최재봉, 남녀 1,5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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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백은비가 아시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여자부 1500m에서 2분 10초 89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1500m에서도 최재봉이 1분 56초 97로 일본의 고바야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프랑스 축구대표팀 골키퍼 파비엥 바르테즈가 프랑스 프로축구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6개월간 임대되었습니다.
지난 200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겼던 바르테즈는 최근 팀하워드, 로이 캐롤에 밀려 벤치멤버로 전락하자 이적을 모색해 왔습니다.
⊙앵커: 축구 전문 사이트인 플레닛풋볼은 브라질 프로축구 크루제이루가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히바우두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크루제이루까지 히바우두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지금까지 스페인의 에스파뇰 등 모두 7개 구단이 히바우두 영입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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