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왕’ SSG 최정 “홈런왕도 노린다!”
입력 2021.09.02 (22:04)
수정 2021.09.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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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몸에 맞는 공, 사구 1위인 SSG 최정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4년 만의 홈런왕 복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1회 첫 타석, 최정이 친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갑니다.
최정의 힘을 느끼게 하는 두 점짜리 홈런.
홈런 선두인 최정의 시즌 25호 아치. 두 경기 연속 홈런이기도 합니다.
사구 세계 기록 보유자 최정, 올 시즌도 투수들에게 가장 많이 맞고 있는데 홈런왕 타이틀도 노리고 있습니다.
외야로 쭉쭉 뻗어나가는 KIA 김민식의 타구.
하지만 삼성 구자욱이 가제트처럼 팔을 쭉 뻗어 잡아냅니다.
명품 호수비를 선보인 구자욱, 환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1회 첫 타석, 최정이 친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갑니다.
최정의 힘을 느끼게 하는 두 점짜리 홈런.
홈런 선두인 최정의 시즌 25호 아치. 두 경기 연속 홈런이기도 합니다.
사구 세계 기록 보유자 최정, 올 시즌도 투수들에게 가장 많이 맞고 있는데 홈런왕 타이틀도 노리고 있습니다.
외야로 쭉쭉 뻗어나가는 KIA 김민식의 타구.
하지만 삼성 구자욱이 가제트처럼 팔을 쭉 뻗어 잡아냅니다.
명품 호수비를 선보인 구자욱, 환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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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구왕’ SSG 최정 “홈런왕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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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22:04:14
- 수정2021-09-02 22:07:20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몸에 맞는 공, 사구 1위인 SSG 최정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4년 만의 홈런왕 복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1회 첫 타석, 최정이 친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갑니다.
최정의 힘을 느끼게 하는 두 점짜리 홈런.
홈런 선두인 최정의 시즌 25호 아치. 두 경기 연속 홈런이기도 합니다.
사구 세계 기록 보유자 최정, 올 시즌도 투수들에게 가장 많이 맞고 있는데 홈런왕 타이틀도 노리고 있습니다.
외야로 쭉쭉 뻗어나가는 KIA 김민식의 타구.
하지만 삼성 구자욱이 가제트처럼 팔을 쭉 뻗어 잡아냅니다.
명품 호수비를 선보인 구자욱, 환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1회 첫 타석, 최정이 친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갑니다.
최정의 힘을 느끼게 하는 두 점짜리 홈런.
홈런 선두인 최정의 시즌 25호 아치. 두 경기 연속 홈런이기도 합니다.
사구 세계 기록 보유자 최정, 올 시즌도 투수들에게 가장 많이 맞고 있는데 홈런왕 타이틀도 노리고 있습니다.
외야로 쭉쭉 뻗어나가는 KIA 김민식의 타구.
하지만 삼성 구자욱이 가제트처럼 팔을 쭉 뻗어 잡아냅니다.
명품 호수비를 선보인 구자욱, 환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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