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카페에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1.09.16 (19:41)
수정 2021.09.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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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카페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16일) 아침 7시쯤 대전 동구의 한 카페에서 4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다른 1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이 카페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한 회사의 대표와 직원 관계로 파악됐다며, 업무로 인한 다툼이 있었는 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16일) 아침 7시쯤 대전 동구의 한 카페에서 4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다른 1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이 카페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한 회사의 대표와 직원 관계로 파악됐다며, 업무로 인한 다툼이 있었는 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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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한 카페에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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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19:41:05
- 수정2021-09-16 19:46:21
대전의 한 카페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16일) 아침 7시쯤 대전 동구의 한 카페에서 4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다른 1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이 카페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한 회사의 대표와 직원 관계로 파악됐다며, 업무로 인한 다툼이 있었는 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16일) 아침 7시쯤 대전 동구의 한 카페에서 4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다른 1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이 카페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한 회사의 대표와 직원 관계로 파악됐다며, 업무로 인한 다툼이 있었는 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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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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