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개 지구 ‘풍수해 종합정비’ 공모 선정

입력 2021.09.17 (08:30) 수정 2021.09.17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내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서 경남의 4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밀양 수산지구와 거제 하둔지구, 양산 모래불지구, 창녕 교리지구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비 1,482억 원 가운데 국비 7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해소하는 것으로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공동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4개 지구 ‘풍수해 종합정비’ 공모 선정
    • 입력 2021-09-17 08:30:55
    • 수정2021-09-17 09:09:08
    뉴스광장(창원)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내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서 경남의 4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밀양 수산지구와 거제 하둔지구, 양산 모래불지구, 창녕 교리지구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비 1,482억 원 가운데 국비 7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해소하는 것으로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공동 추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