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개 지구 ‘풍수해 종합정비’ 공모 선정
입력 2021.09.17 (08:30)
수정 2021.09.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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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내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서 경남의 4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밀양 수산지구와 거제 하둔지구, 양산 모래불지구, 창녕 교리지구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비 1,482억 원 가운데 국비 7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해소하는 것으로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공동 추진합니다.
밀양 수산지구와 거제 하둔지구, 양산 모래불지구, 창녕 교리지구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비 1,482억 원 가운데 국비 7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해소하는 것으로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공동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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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개 지구 ‘풍수해 종합정비’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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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08:30:55
- 수정2021-09-17 09:09:08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내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서 경남의 4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밀양 수산지구와 거제 하둔지구, 양산 모래불지구, 창녕 교리지구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비 1,482억 원 가운데 국비 7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해소하는 것으로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공동 추진합니다.
밀양 수산지구와 거제 하둔지구, 양산 모래불지구, 창녕 교리지구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비 1,482억 원 가운데 국비 7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해소하는 것으로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공동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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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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